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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공감정신건강의학과
    수면장애

    안산 정신과 - 수면장애에 시달리면 ㅇㅇㅇ에 빠질 우려가 높아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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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Aug 21, 2025
    안산 정신과 - 수면장애에 시달리면 ㅇㅇㅇ에 빠질 우려가 높아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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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기업인 이케아가 57개국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나라별로 '수면의 질'을 분석한 건데요. 해당 보고서에서 한국은 '수면의 질이 높다'고 답한 비율이 17%에 불과해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평균 수면 시간도 6시간 27분으로 57개국 중 4번째로 잠이 부족한 국가로 집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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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세계수면학회의 보고서에서도 한국인의 수면 시간은 OECD 평균보다 18% 부족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이쯤되면 대한민국의 수면의 질이 우려될 정도로 떨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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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장애는 단순히 일상생활에 피로를 더하는 정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일상을 무너뜨리고 정신건강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안산 정신과, 성모공감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수면장애가 야기할 수 있는 문제들 중 여러분이 잘 모르고 계셨을 뜻밖의 문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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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연구팀이 진행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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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영국의 노팅엄 대학교 연구팀은 건강심리학 저널에 수면장애를 겪는 사람은 음모론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와 같은 주장은 두 차례의 실험으로 뒷받침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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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실험에서는 실험에 참가한 540명의 수면의 질을 먼저 측정하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 발생한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 대한 음모론이 담긴 기사와 화재가 사고로 인한 것이라는 사실적인 설명을 담은 기사를 동시에 보여주었는데요. 이후 각 기사에 대한 실험 대상의 반응을 조사한 결과 지난 한 달 동안 수면의 질이 낮았던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하여 음모론이 담긴 기사를 신뢰하고 믿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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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의 질 저하와 불면증, 그리고 음모론

    두 번째 실험에는 575명이 참여했으며 불면증을 가진 사람에게서도 첫 번째 실험과 마찬가지의 패턴이 나타나는지 확인했는데요. 우울증을 비롯한 각종 심리적 용인과 수면장애, 음모론에 대한 믿음 사이의 메커니즘을 살펴본 것입니다. 그리고 불면증과 음모론에 대한 믿음 사이의 유의미한 연관성이 확인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수면의 질 저하와 불면증은 모두 음모론을 받아들이는 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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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우울증이나 불안, 편집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음모론적 믿음의 기저에는 우울증이 자리를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분노와 편집증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의 영향은 확인되지만 일관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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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질서 유지를 위해서도 수면의 질 확보가 필요해

    앞서 2023년에도 홍콩교육대학교의 연구팀이 불면증이 음모론을 믿는 데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번 노팅엄 대학교의 연구 결과는 그 주장을 더욱 확장하여 살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근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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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팅엄 대학교의 연구팀을 이끈 다니엘 졸리 교수는 잠이 정신건강과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 잠이 부족하면 우울증과 불안 및 편집증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것이 음모론에 대한 믿음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수면의 질을 개선함으로써 사회적으로 널리 퍼지고 있는 음모론적 사고가 더 확산하지 않도록 대응할 수 있다는 점도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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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장애가 건강에 미치는 직·간접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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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장애는 건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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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을 자는 시간이 부족할수록 비만도와 우울 및 자살 경향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에서 확인된 바 있습니다. 9시간 이상 잘 경우에는 우울지수가 7.6을 넘지 않지만 6시간이나 7시간 정도 잘 경우에는 9.5로 급격하게 높아집니다. 5시간도 자지 않는 경우에는 13.4에 이를 정도로 우울지수가 악화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7시간보다 적게 자면 각종 만성질환이 발병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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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을 적게 자면 교감신경이 예민해지면서 혈관이 수축하여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혈당을 떨어뜨리는 인슐린의 저항성이 커지면서 혈당 수치가 높아져 당뇨가 발병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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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와도 연관성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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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에 걸리는 당사자는 물론 주변 가족까지 두려워하는 질환인 치매 역시 잠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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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발병의 핵심 기전은 베타 아밀로이드라는 작은 단백질이 뇌에 침착되어 뇌 세포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베타 아밀로이드는 낮 시간 동안 뇌가 활동하면 자연스럽게 생성되는데요. 밤에 잠을 자는 동안 뇌 바깥으로 배출되면서 제거되기에 지속적으로 축적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잠을 충분한 시간 동안 자지 못하는 상태가 장기간 동안 지속되면 생성되었던 베타 아밀로이드가 배출되지 못한 채로 뇌에 쌓이게 됩니다. 이는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퇴행성 질환을 유발함으로써 치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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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정신과,

    성모공감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환자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어렵고 힘든 마음을 이겨내도록 함께합니다.

    안산 정신과, 성모공감정신건강의학과의원

    많은 사람이 수면장애를 괴롭게 여기면서도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을 미루고 미루다 뒤늦게 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이 부족해서 생기는 각종 건강 문제가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기에 그 위험성을 간과하는 것인데요. 잠을 자지 못해 신체적 기능이나 인지적 기능이 저하되는 것도 단순히 일시적인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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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러한 날이 계속 이어지면 몸과 마음에 흔적을 남기게 되면서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음모론에 대한 잘못된 신념이나 믿음 또한 그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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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의 질을 개선한다는 것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비판적 사고와 틀린 정보에 대한 저항 능력을 지키고 싶다면 지금 수면 패턴부터 바로잡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안산 정신과, 성모공감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의료진은 수면장애로 고통받고 계신 분들께 위로를 전하며 푹잠을 주무시는 날을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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