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blog logo
|
성모공감정신건강의학과
    수면장애

    수면장애 불면증 삶의 질 개선을 위해 - 시흥 신천역 정신건강의학과

    안녕하세요. 마음으로 깊이 공감하는 시흥 신천역 성모공감정신건강의학과입니다. 오늘은 잠들기 어렵고 자...
    ORANGECRUSH's avatar
    ORANGECRUSH
    Apr 25, 2024
    수면장애 불면증 삶의 질 개선을 위해 - 시흥 신천역 정신건강의학과

    ​

    안녕하세요. 마음으로 깊이 공감하는

    시흥 신천역 성모공감정신건강의학과입니다.

    오늘은 잠들기 어렵고 자주 깨는 문제인

    수면장애, 불면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학생 때부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수업을 듣는 도중 졸기 일쑤였습니다.

    당시에는 그저 학업량이 많은 탓이라고 생각했는데, 성인이 된 이후부터 30대를 앞둔 지금까지도 문제가 고쳐지지 않습니다.

    낮잠을 피하고 적당히 운동을 하는 등 잠을 자는 데 필요한 환경은 모두 갖추어져 있는데도 잠들기가 쉽지 않고, 겨우 잠들어도 몇 시간에 한 번씩 깨고야 맙니다.

    ​

    친구들은 제게 수면장애로 치료를 받아 보라고 하는데 불면증이 워낙 흔하다 보니 치료가 필요한 질환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현대인에게 흔한 수면장애, 진단받는 환자가 적은 이유

    ​

    수면은 주간의 활동으로 지친 몸과 뇌를 휴식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우울증, 불안증 같은 정신 건강 질환은 물론이거니와 신체 면역 기능과 자율 신경계에 이상이 생겨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문제는 수면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정작 수면 장애가 본인의 일로 다가오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례가 많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국민의 대부분이 한 번쯤 불면증을 겪어 보았음에도 제대로 진단받는 경우는 드뭅니다.

    ​

    수면장애에 해당하는 질환의 종류

    ​

    수면장애란 잠을 준비하는 시간부터 잠자는 동안, 그리고 낮 시간 활동에 이르기까지 수면과 관련해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일컫습니다. 잠들기가 어렵거나 자주, 일찍 깨는 불면증부터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이 나타나는 호흡 장애, 기면증을 비롯한 과다 졸림 장애가 수면 장애의 범주에 해당합니다. 또는 하루 주기의 정상 리듬과 맞물리지 않아 찾아오는 불규칙한 수면 각성 장애 및 몽유병, 렘 수면 행동 장애 역시 동일한 질환으로 묶입니다.

    ​

    질환을 대표하는 불면증

    ​

    수면장애가 매우 폭넓은 개념임에 따라 환자가 보이는 증상에 따라 세부적인 진단이 달라집니다. 대표적인 질환인 불면증에 따르는 수면 부족 상태는 낮 동안 피로감과 졸음, 무기력감 등 일상생활 전반과 삶에 있어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불면증의 원인 또한 환자마다 다릅니다. 평상시 수면 리듬이 불안정한 사람이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겪으면 불안정성이 더욱 심화되고, 그로 인해 잘못된 수면 습관이 정립되면서 불면증이 발생합니다.

    ​

    불면증이 만성화되기 쉬운 이유

    ​

    불면증의 문제는 한 번 고착된 이상 이후 심리적 스트레스가 줄어들더라도 지속된다는 부분에 존재합니다. 잘못된 수면 습관은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만성 불면증으로 발전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합니다. 우울증이나 불안 장애를 아우르는 기타 정신 질환 역시 불면 증상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입니다. 특히 수면 조건이 잘 갖추어져 있는데도 증상이 이어지거나 우울하고 불안한 감정이 동반된다면 단순 불면증보다 다른 정신과적 문제가 동반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올바른 약물 치료 방법

    ​

    불면증 치료에 있어 주가 되는 것은 수면 위생 관리와 인지 행동 치료 그리고 약물 치료입니다. 이 세 가지를 혼용했을 때 효율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난 지 1개월이 되지 않은 급성기 불면증에는 주로 수면제를 처방합니다. 특히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극심해 잠들기 어려운 현상을 겪는 경우, 1주에서 2주가량 의료진의 처방을 받아 수면제를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수면제에 의존해서는 안 되는 이유

    ​

    수면장애를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수면제에 의존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면제는 비약물 치료에도 차도가 없을 때 한시적으로 사용하는 보조제 개념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약물을 남용하면 의존성과 내성이 생기고 금단 현상이 찾아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일반 의약품과 전문 의약품으로 나뉘는 수면제는 모두 불면증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의료진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합니다.

    ​

    인지 행동 치료의 중요성

    ​

    단, 심리적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마음이 어느 정도 안정된 후에도 잠들기가 힘들고 자주 깬다면 인지 행동 치료에 돌입해야 합니다. 실제로 흔한 수면장애인 불면증에 있어서는 수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잘못된 수면 습관과 믿음을 바로잡는 인지 행동 치료가 기본이 됩니다. 수면제는 효능이 일시적일 뿐 아니라 수면 무호흡증 혹은 수면 관련 운동 장애와 같은 다른 수면 장애가 원인일 시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수면에 대한 개념을 교정하여

    ​

    인지 행동 치료는 환자로 하여금 수면과 불면증이라는 개념을 이해시키는 일에서 출발합니다. 우선 불면증 환자에게 잠에 관한 잘못된 생각과 습관을 인식시켜 스스로 개선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줍니다. 이어 숙면을 취하는 데 필요한 개선 내용을 실천하도록 도와주어 '스스스로 잠들 수 있는 힘’을 되찾아 주는 것이 인지 행동 치료의 핵심입니다. 잠을 잘 자기 위해 지켜야 할 생활 습관인 수면 위생을 교육하는 것은 수면장애와 관련된 비합리적인 생각을 교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

    오늘날 수면장애를 가지고 있는 환자의 수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마치 관성의 법칙처럼 원인이 사라지더라도 증상이 계속되는 질환이지만 그럼에도 불면증을 비롯한 수면 장애는 얼마든지 치료하고 개선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자야 할까’보다 ‘왜 못 잘까’를 고민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만큼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과 함께 수면 습관을 돌아보아야 증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성모공감정신건강의학과 - 홈]
    가톨릭의대, 교수 출신 전문의가 진료하는 정신건강클리닉

    시흥 신천역 성모공감정신건강의학과

    🤝🏻환자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집중하겠습니다.

    ​

    Share article

    성모공감정신건강의학과

    RSS·Powered by In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