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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공감정신건강의학과
    불안장애

    시흥 불안장애 정신과 - 불안장애, 성장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마음으로 깊이 공감하는 시흥 불안장애 정신과, 성모공감 정신건강의학과입니다. 자녀의 불안장애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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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Jan 21, 2026
    시흥 불안장애 정신과 - 불안장애, 성장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마음으로 깊이 공감하는

    시흥 불안장애 정신과,

    성모공감 정신건강의학과입니다.

    “아이가 유치원 때부터 유난히 저랑 떨어지는 걸 힘들어했어요.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도 아침마다 배가 아프다고 하거나 자기 전에 울면서 학교 가기 싫다고 해요.” - 학부모 김OO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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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첫 시험을 보고 나서 아이가 제일 먼저 한 말이 틀린 거 다시는 못 고치는데 어떡하지?’ 였어요. 친구와 조금의 마찰만 있어도 며칠 동안 힘들어하고요.” - 학부모 박OO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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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레가 무섭다길래 어려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창문 밖에 벌레가 붙어 있다고 방에 들어가지도 못하더라고요. 놀이터에서 작은 나방을 보고 서럽게 울면서 집에 가자고 하고요.” - 학부모 이OO 님

    자녀의 불안장애로 인해 진료실에 찾아오신 분들의 사연들이 어떠신가요? 아이의 불안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커지면서 부모님의 불안도 덩달아 커지는 게 느껴지셨을 겁니다. 다행히 아이들의 불안장애는 조기에 내원하실수록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으니, 아이의 불안을 눈여겨보시고 이상이 있으면 바로 내원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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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시흥 불안장애 정신과, 성모공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분리불안장애부터 범불안장애까지 다양한 불안장애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1. 분리불안장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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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불안장애는 집이나 애착 대상과 떨어져 있는 것에 대한 불안 정도가 또래에 비해 심하여 일상생활에 심한 지장을 일으키며, 7~8세 정도에 흔히 발생하는 불안장애 질환입니다.

    분리불안장애 아동은 자신이나 애착 대상에게 어떠한 일이 생겨서 부상을 당한다거나, 다시는 보지 못할 것 같은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애착 대상이 항상 자신의 곁에 있어야 안심하고, 잠시라도 떨어지면 어떻게든 확인하고 위로받으려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부모나 동생과 함께 자려고 하며, 혼자 자야 하는 수학여행이나 캠프 등을 기피합니다. 애착 대상과 이별하는 꿈을 꾸거나 등교를 거부하는 사례도 있지만, 대체로 또래 관계는 원만합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두통이나 복통을 겪는 경우가 많고, 진료 시 대개 특정한 병명을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보편적인 원인으로는 부모의 과잉보호 성향으로 인해 가족 관계가 지나치게 가까워 아이가 의존적인 성격으로 자라는 것이 지목됩니다. 가까운 사람의 죽음이나 가족의 질병, 이사 등으로 인한 큰 스트레스 역시 불안 증가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2. 분리불안장애는 어떻게 치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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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불안장애 치료를 위해서는 아이가 불안해하는 상황과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만약 분리불안 증상이 등교 거부까지 나타난다면 심각한 상태일 수 있으므로 즉각적인 치료가 요구됩니다. 작게는 심부름 수행하기부터 잠자리 분리까지 단계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인지행동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간혹 치료의 일환으로 아이에게 불안할 때마다 연락을 하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통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불안장애 증상이 악화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놀이 치료나 면담 치료도 도움이 되고, 차도가 없다면 약물 치료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범불안장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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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불안장애는 일상 전반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으로, 분리불안장애에 비해 더 포괄적인 활동을 포함합니다. 학업 성적, 친구 관계, 건강 등 다양한 일들에 대해 큰 불안을 느끼게 되어 주의집중에 어려움을 겪거나, 지나치게 활동적일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중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잠을 잘 자지 못하고, 복통이나 두통 등의 신체적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처럼 특정 활동에 집중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 상황을 과도하게 걱정하는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었다면 범불안장애로 진단합니다. 보통 아동기 후반에서 청소년기에 많이 발병하는 불안장애 중 하나입니다.


    4. 범불안장애는 어떻게 치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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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이 경미한 정도라면 이완 훈련이 적합하지만, 개선이 되지 않을 경우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나 항불안제 등 약물 치료를 병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완 훈련에는 여러 방식이 존재하는데요.

    복식 호흡 훈련은 그 대표격으로, 배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는 과정을 통해 신체를 안정시켜 과호흡과 같은 불안 반응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점진적 근육 이완법은 신체 부위들이 긴장하는 것을 인지하고 이를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의도적으로 근육의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며 몸이 느슨해지는 감각에 집중하면 긴장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유도 심상 훈련은 불안함을 느끼는 장면을 편안한 장면으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조용한 공간에서 눈을 감고 평화로운 장면을 상상하게 함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취하도록 합니다. 불안장애 개선 훈련 이후에 아이를 충분히 칭찬해 주는 것이 권장됩니다.


    5. 특정 공포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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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대상이나 상황에 두려움 이상으로 과한 공포를 느끼는 것은 PTSD와 연관되기도 합니다. 종류는 크게 동물형, 자연환경형, 상황형, 혈액 주사 상해형, 기타형으로 분류합니다. 아이가 해당 대상에 직면하는 것을 회피하여 두려움을 완화하려 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특정 대상에 대한 지나친 공포가 즉시 발현되어 기능 손상을 유발하는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불안장애 중 특정 공포증으로 진단합니다.


    6. 특정 공포증은 어떻게 치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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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공포증 치료를 위해서는 심리치료 중 하나의 유형인 노출 요법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노출 요법은 상상 속이나 실제 현실에서 두려움을 일으키는 대상에 점진적이고 반복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때 아이가 함께 병행할 수 있는 이완 및 호흡 기법을 배우게 됩니다. 불안을 느끼는 대상을 편하게 느낄 때까지 반복하여 진행합니다.

    노출 요법은 특정 공포증에 필수이며, 제대로 수행한다면 90퍼센트 이상의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물 치료는 별다른 효능이 없으나, 일부 증상은 항불안제 성분의 일종인 벤조디아제핀을 사용해 일시적인 증상 완화가 가능합니다.


    7. 불안장애를 대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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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성장 과정에서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일시적인 불안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정도가 지나치면 불안장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를 조기에 시작할수록 예후가 좋기 때문에 평소 아이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셔야겠습니다. 진료실에 방문하는 것을 꺼리거나 망설이지 마시고 치료를 이어가신다면 아이의 불안은 머지않아 연료를 잃고 사그라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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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 불안장애 정신과,

    성모공감 정신건강의학과는

    환자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어렵고 힘든 마음을

    이겨내도록 함께 합니다.

    지금까지 시흥 불안장애 정신과, 성모공감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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